하우캠프 둘째날 주제 강연으로 히즈빈스 이민복 대표님이 오셔서 "장애인 이웃과 함께 사는 삶"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.
히즈빈스에서 운영하는 카페에는 정신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전체 직원의 65%정도 근무하십니다.
그들이 히즈빈스에서 일하며 위대한 일상을 살아가도록 돕고 계셨습니다.
아이들이 예상보다 재미있었다, 시간 가는 줄 몰랐다,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다, 장애인을 돕는 삶을 살고 싶다고 소감을 발표했습니다.
히즈빈스가 어떤 곳인지 소개하는 영상 공유합니다.
학부모님들도 시청해보세요~^^
https://youtu.be/QOn8GESSssc?si=TySInWtIJ1hG8Sme
하우캠프 둘째날 주제 강연으로 히즈빈스 이민복 대표님이 오셔서 "장애인 이웃과 함께 사는 삶"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.
히즈빈스에서 운영하는 카페에는 정신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전체 직원의 65%정도 근무하십니다.
그들이 히즈빈스에서 일하며 위대한 일상을 살아가도록 돕고 계셨습니다.
아이들이 예상보다 재미있었다, 시간 가는 줄 몰랐다,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다, 장애인을 돕는 삶을 살고 싶다고 소감을 발표했습니다.
히즈빈스가 어떤 곳인지 소개하는 영상 공유합니다.
학부모님들도 시청해보세요~^^
https://youtu.be/QOn8GESSssc?si=TySInWtIJ1hG8Sme